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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하의 숲에 갔다가, 웨이팅과 찬 바람에 차마 기다리질 못하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어딜갈까 고민하다 보이는데로 들어가 파스타를 먹고 자리 옮기기도 귀찮아 마저 차도 시켰다.
자몽 아이스 티와 페퍼민트 티. 자몽 아이스 티는 아무리 먹어봐도 그냥 자몽 주스인데,
청포도 주스는 청포도 주스라고 써두고 왜 자몽은 아이스 티 인가.
배부른 배와 따뜻한 히터 바람과 창문으로 들어오는 해가 좋던 토요일 오후의 차.
/// galaxy note2, camera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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