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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크림치즈

_e 2014. 9. 22. 11:29


집사들보다 훨씬 많은 나이를 갖게 되었지만 
아직도 '애기'라고 불리는 고양이들은 잠과 응석이 부쩍 늘었다. 
잘 준비를 한다 싶으면 전속력으로 침대로 달려가는 김크림도,
생전 그런일이 없다 빗을 들면 어디선가 도도도 달려오는 김치즈도. 

우리 오래 같이 지내자.



김크림의 표정이 미묘(...) 그냥 잠이 덜 깬거지만.


/// galaxy note2, camera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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