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급하게 부르는 소리에 베란다로 나가니 빨갛게 물든 하늘이 보였다.
급하게 카메라를 찾아 거실로 들어갔는데,
하필이면 16mm 렌즈가 붙어있어서 허둥지둥 줌렌즈로 갈아끼우고 나가니
불타오르는 듯한 빨간색은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예쁘던 해 질 녘의 풍경.
/// NEX-5N, SEL1855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AG
- 고양이
- daily pic
- 크림치즈
- NEX-5N
- singer9960
- Huawei P9
- a5100
- galaxy note4
- SELP1650
- 치즈[루]
- camera360
- sewing swing
- 크림
- 싱거9960
링크
- e.el /
- e.oday /
- springsong.pp /
- mayry /
- Amil /
- YUA /
- hadaly /
- hadaly_t /
- bluetang /
- kyungssss /
- hutjae /
- cherrymoa /
- kagonekoshiro /
- 9oosy /
- oamul /
- tatsuya tanaka /
- sunlightproject /
- dearphotograph /
- tadis12 /
- musicovery /
- Zoom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