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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도 못한 귀한 선물.
올 게 없는데 택배가 와서 뭘까 했는데 받아온 j씨가 '헛재'라면서 내민다.
헛재인건 어떻게 알았냐며 깔깔대며 포장을 뜯으니 귤청이 찰랑찰랑 작고 귀여운 병에 들었다.
우유나 따뜻한 물에 타먹으라고 해서 일단 냉장고에 얌전히 모셔두었으니 조만간 도전!
/// NEX-5N, HC-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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