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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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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16

_e 2013. 12. 16. 23:25

자꾸만 눈꽃씨네 썰트씨/븨 가 생각난다. 한동안 생각날 듯

전화기에 대고 짜증을 양껏 내고 있는 대각선 앞에 남자 목소리를 듣고 있자니 감출 수 없는 짜증은 다른 사람도 불쾌하게 만들 수 있겠구나 하고 반성한다. 짜증을 줄여야해. 있는 힘껏.

아니, 그러니까 왜 나랑 연애를 하려고 들어 대체 왜.

햄스터볼 햄스터볼 메이데이 메이데이

GM1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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