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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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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_e 2013. 12. 2. 09:11

집안 공기가 따뜻해지면 침대 위에서,
바닥이 따끈해지면 거실 러그 위에서 거의 매번 저렇게 배를 내보이고 쿨쿨 잔다.
옆에 사람이 지나가도 아랑곳하지 않는 여유로운 고양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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