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com/_e.note
#쌓는생활

티스토리 뷰

cat

_e 2012. 6. 17. 23:21


얼짱 각도 유지하면 사진빨 매우 잘 받는 기즈모



손님오면 달려나간다. 덕분에 접대묘가 둘로 늘었다.



고양이들은 여름이 힘들어서, 식탁위에 자리잡고 잘 잔다.

낮에는 에어컨을 틀지도 않는데 가끔은 사이좋게 누워서 노곤노곤.



졸린 김크림



난 치즈랑 몇년을 같이 사는데도 항상 이렇게 예쁘다. 

어쩜 이렇게 이쁘니 넌.



이마트 아파트는 매우 잘 사용중. 퇴근하고 들어오면 옷방이 바로 보이는데,

거기서 저러고 자고 있다. 기즈모만 다녀왔냐며 달려나온다.



아파트에 잘 수납ㅋㅋㅋ되어있는 기즈모.



그리고 나의 사랑 너의 사랑 김 치 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