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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_e 2011. 8. 25. 19:26

꽃을 사들고 들어가야겠다. 끝나지 않는 일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 집 근처 아주 가까운데 꽃집이 있음 좋겠지만 조금 걸어도 별 수 없지. 내내 죽만 올리는 저녁 밥상도 꽃 꽂아놓고 먹자면 맛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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