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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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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4

_e 2020. 3. 9. 10:53

콘사 다 쓴 거 정말 오랜만이네. 미싱은 자주, 많이 쉬고 있다.

회사원과 애 엄마 둘의 점심 시간은 짧고 바쁜 편.

왕 쪼-꼬

타인은 나의 생각만큼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걸 좀 알아 주었으면 한다.

밤 일의 일용할 양식

맛있는 텐동과 귀여운 머리끈. 9년을 살았지만 여전히 신기한 동네.

나는 동윤오빠랑 준석오빠를 더 좋아했다구여.
노래는 타임보다 시. 노래방에선 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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