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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치즈

_e 2020. 3. 9. 08:50

한여름에 자른 더벅했던 등털이 많이 자랐다.
둥글둥글했던 배가 좀 줄었고, 아무래도 아기 때문에 제지를 많이 당해서 속상한게 좀 늘었다.
틈날때마다 만져주지만 틈이 별로 안 나는게 문제.
그래도 여전히 많이 좋아한다고 알아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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