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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2

_e 2020. 3. 9. 08:48

어서와- 2019.05.26

좁아서 답답했는지 이틀이나 서둘러 나왔지만,
그 와중에 엄마 닮아서 배고픈건 싫은지 아침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오겠데서
공복 없이 수술 들어가느라 응급수술 했지만.
만나서 반가워, 앞으로 잘 부탁해.
+
365, 글 👉 @creamchizbagel

엉덩이 주사까지 합쳐서 나의 3일차 고통을 덜어주고 있는 진통제 삼총사.
이제 슬슬 약의 끝이 보여서 무섭지만, 현대 의학은 대단해.

삼시세끼 미역국이 나온다.
미역국을 워낙 좋아해서 만족스럽지만 김치대신 물김치는 왠지 아쉽다.
어제 낮엔 오뎅탕이 나왔는데 미역국이 더 맛있더라.
이제 내일모레면 퇴원하고 조리원. 김치즈 보고싶어라.

망고를 난생 처음으로 잘라보았다.
사진으로 볼때마다 저 모양이 씨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껍질을 뒤집은거더라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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