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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1

_e 2020. 3. 8. 10:00

물려받은 옷들과 물건들을 정리하고, 선물받고 새로 만들고 사둔 것들을 세탁한다.
긴머리만 없는 라푼젤처럼 집 밖으로 못 나가는 요즘이라 천천히 가만가만 움직이고 있다.
아, 수술 날짜도 잡았다. 언제가 좋냐길래 아무때나 괜찮다며,
세상에 나오면 자기 맘대로 못 살텐데 안에서라도 자기 맘대로 있어야죠- 했더니
쌤이 엄만 나와도 맘대로 살게 해주실거 같은데요- 라면서 웃더라. D-28.

맞다 나 이런것도 만들었었찌. 이름이 #슈키 인 쿠키 라던데
난 맨날 화산송이나 감자로 부름(...) 이건 사진도 안찍고 선물로 보냈던지라 남은 사진이 없구먼.

유아용 세제를 리필만 샀다길래 신이 나서 그만...
원래 있던 세제들도 소분통에 죄다 옮기고 라벨링까지 끝냈다. 아이고 신나.

표정이 특히 귀여운 온습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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