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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일러스트 미싱커버

_e 2018. 1. 8. 10:53


오버록을 들였다. 본봉에 맞춰 싱거로 사고 싶었지만
블프 핫딜로 뜬 가격이 배대지 비용까지 따져도 20만원이 안됐기 때문에 부라더로. 
때마침 같이 도착한 원단과 오버록을 보며 그렇다면 커버를 만들어야겠다면서
캔버스 원단을 꺼내 같이 재단을 한다. 누빔이나 심지를 대기는 귀찮으니 캔버스로 양면이다.

일러스트가 예뻐서 뭘 해야하나 오백만번 고민했지만,
에코백은 별로 매고 다니지도 않아서 오히려 아까운 느낌이 드니까 
매일 보고 매일 쓰는 커버링을 하기로 한다. 예쁘게 모셔두고 나니 뿌듯한데
그 와중에 김치즈가 저 사이를 누비고 다녀서 남색이 흰색이 되고(...)
그래도 커버링 해놔서 다행이지 라고 생각하고 있다.



노트북 수납용으로 박스 리폼을 한다고 주머니를 만들어 씌워놨는데
만들고 얼마 안되서 김치즈가 바득바득 들어가서 결국은 고양이 박스가 되었다.
요즘은 김크림 전용. 하, 고양이 놈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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