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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원단은 소품 만들기에 제격이라 간단한 1-2박용 여행 가방을 만들기로 한다.
하지만 짧게 여행가는 걸 잘 안해서 아직 들고 여행갈 일이 없었던 것은 함정(...)
정작 해외 여행은 캐리어를 끌고 나가고, 국내 여행은 안 갔으니 조만간 제주에 가는걸로.
사실 놀러 나가는 건 무슨 이유를 대서라도 스케줄을 만들어야 가게 되더라.
옆면의 가로는 좁지만 앞면의 가로는 긴- 디자인이라 이것저것 많이 들어간다.
가죽 핸들은 손바느질로, 안감과 겉감은 바이어스로 마무리 했다. 
바이어스는 여전히 마음에 드는 만큼의 완성도는 없지만, 
마음을 비우고 지내다보니 보이는 면은 예쁘고 (뒷면은... 이하생략) 편한 맛에 자주한다.

파우치는 팝콘봉투 모양 파우치. 물건을 넣으면 빵빵해진다. 요건 선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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