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겨울 동冬은 추워 발을 동동 구르는 듯한 느낌이라 항상 귀엽다.
가 - 겨울의 사이. 얇은 옷을 겹겹이 챙겨 입고 집을 나선다.
버스에서 아침 조각잠을 잘 때는 손수건을 꺼내 목에 둘러 묶었다.
매듭이 목베개에 배기지 않게 위치를 잘 잡고는 단잠을 잔다.
어느새 은행 나무가 온통 노랗다. 가을이 깊구나.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AG
- camera360
- 싱거9960
- sewing swing
- SELP1650
- 크림치즈
- daily pic
- 고양이
- Huawei P9
- galaxy note4
- 치즈[루]
- 크림
- singer9960
- a5100
- NEX-5N
링크
- e.el /
- e.oday /
- springsong.pp /
- mayry /
- Amil /
- YUA /
- hadaly /
- hadaly_t /
- bluetang /
- kyungssss /
- hutjae /
- cherrymoa /
- kagonekoshiro /
- 9oosy /
- oamul /
- tatsuya tanaka /
- sunlightproject /
- dearphotograph /
- tadis12 /
- musicovery /
- Zoom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