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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씨는 쌀국수 사러 나가더니
쌀국수 집이 문을 닫았다고 초밥이랑 치킨을 사오셨다.
나는 환영의 춤을 추며 맞이했다.
요즘 우리집 엥겔지수는 꽤 높은 편.
둘 다 하루의 낙을 먹을 것에 투자하는 듯.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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