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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브레스 - 아기의 숨결이라니,
이름조차도 사랑스러운 안개꽃을 담은 원단을 받았다.
톤다운된 컬러와 잔꽃의 조화가 어여쁜 가을 시즌을 맞이 출시 예정 원단이니
가을에 입을 원피스를 만들어 볼까 생각하다가,
컬러가 차분하지만 더운느낌은 없어 여름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
민소매 원피스로 만들어본다. 

안쪽에 긴팔티를 입으면 가을 소녀 느낌의 원피스.
아무것도 없이 원피스 하나만 입으면 여름 옷이 완성된다.
로즈가넷 컬러가 무겁지 않아 사계절 다 어울릴 것 같아서
겨울용 스웨이드 원단으로 나와도 좋을 것 같은 느낌.

아직은 덥고더워 민소매로 입고 나들이를 다녀왔다.
해바라기와 함께여도, 코스모스와 함께여도 잘어울리는 원피스.
입추를 통과했으니 가을이 오면, 덥지 않은 가을 햇살 받으면서 챙겨입고 또 놀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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