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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이런 저런 소품들

_e 2017. 6. 14. 09:54

가까이보면 아기자기한 모티브가 올망졸망 귀엽지만 멀리서보면 시크한 느낌의 원단을 받았다.
부드러운 소프트 코튼이지만 20수라 힘이 있어 소품을 만들기 좋아 이것 저것 여러개를 만들어본다. 

몸이 맘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사람을 가르치느라
항상 고생인 트레이너 쌤 아가 선물로 목베개를 일단 하나 만든다.
유모차나 흔들침대에 목 고정용으로 쓰면 좋은 것 같아서
이렇게 뇌물아닌 뇌물로 쌤의 근심걱정을 달래보자.
가운데 머리가 닿는 부분도 너무 얇지않게 4온스 접착솜을 두겹 대어주고
사이에 솜도 아주 얇게 깔아두어서 푹신푹신하게 만들어보고.
한쪽은 밝은색으로 한쪽은 어두운색으로 만들면
그때그때 엄마의 기분과 센스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수 있으니 좋겠지. 

고깔모양의 냄비집게도 한 세트 만들어본다.
스트링을 달아주면 보관하기도 편하다.
4온스 접착솜을 대어주고 기모원단도 안감으로 넣어주면 두툼두툼 폭신한 고깔이 완성. 

티 코스터와 냄비 겸 티팟 받침도 세트로.
따끈따끈 차 온도를 유지시켜줄 티코지도 같이 만든다.
위에 고리를 하나 달아두면 쓸때도 보관할때도 편리하다.
보온력을 높여줄 기모 원단으로 안감을-
세트로 맞춰 즐거운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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