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예전에도 그랬던가 생각해보면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나이를 먹으면서'를 붙이자면
- 나이를 먹으면서 계절의 지남을 자연의 결과물로 느끼는 경우가 잦다.
달마다 바뀌는 꽃과, 색이 달라지는 잎들과, 내리쬐는 볕과 불어오는 바람의 온도 들.
결과물이라고 썼지만 그것들은 그저 지나는 중일테고, 오늘의 여름은 능소화로 느끼기로 한다.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AG
- 크림
- 싱거9960
- galaxy note4
- 고양이
- 치즈[루]
- a5100
- 크림치즈
- camera360
- Huawei P9
- sewing swing
- NEX-5N
- daily pic
- singer9960
- SELP1650
링크
- e.el /
- e.oday /
- springsong.pp /
- mayry /
- Amil /
- YUA /
- hadaly /
- hadaly_t /
- bluetang /
- kyungssss /
- hutjae /
- cherrymoa /
- kagonekoshiro /
- 9oosy /
- oamul /
- tatsuya tanaka /
- sunlightproject /
- dearphotograph /
- tadis12 /
- musicovery /
- Zoom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