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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춥지 않은 온도에 마당에 자리 잡으니
벽을 따라 담쟁이 넝쿨이 푸릇푸릇하다.
사과 꽃이 피었고.
여전한 치킨 달밥과 매콤한 칠리 함박을 시켰다. 사과향 와인도 곁들인다.
몇 년만에 들러도, 여전한 사과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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