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com/_e.note
#쌓는생활

티스토리 뷰


전에 그린 동물 친구들을 하려다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그리고 무작정 시작했다.
나름 다양한 스티치들을 넣어보았지만 제일 많은건 역시 새틴 스티치.


처음 한 구름은 좀 더 공을 들여 새틴 스티치를 두번 했더니 오동통해졌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통통해서 귀여움. 앞으로도 종종 써먹어야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