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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야근.
- 이라기 보단 어찌어찌 컨펌을 기다리다보니 6시 통근버스를 떠나보내게 되어서
사무실에서 놀까 어쩔까 하다 일단 짐을 챙겨나와서
버스타러 가는 길목에 있는 카페로 들어간다.
넓은 카페를 혼자 쓰고 있는 느낌으로 치즈케이크랑 루이보스티라떼 한잔.
책을 읽고 있자니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던 저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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