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퇴근하고 돌아오니 차려져있는 비빔밥 한 상.
j씨의 퇴근이 한시간 정도 앞당겨지고 나서는 종종 이렇게 요리왕이 되어 리퀘스트를 수행하고는 한다.
버섯과 함께 볶여 있던 빨간 피망까지 있어야 빛깔이 곱건만, 맛있는것만 먹기에도 내 위는 부족하니 치워두고.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AG
- NEX-5N
- 크림치즈
- Huawei P9
- a5100
- SELP1650
- 크림
- 싱거9960
- 고양이
- galaxy note4
- 치즈[루]
- sewing swing
- camera360
- singer9960
- daily pic
링크
- e.el /
- e.oday /
- springsong.pp /
- mayry /
- Amil /
- YUA /
- hadaly /
- hadaly_t /
- bluetang /
- kyungssss /
- hutjae /
- cherrymoa /
- kagonekoshiro /
- 9oosy /
- oamul /
- tatsuya tanaka /
- sunlightproject /
- dearphotograph /
- tadis12 /
- musicovery /
- Zoom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