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무국 같아 보이지만 배숙.
한번도 배숙을 먹어본적 없다는 j씨라 윗 뚜껑을 자르고 속을 파내고,
대추도 넣고 통 후추도 넣어 제대로 해주고 싶었지만 배 속파는건 왕왕 귀찮으니까 간편버전으로.
배랑 생강이랑 깍뚝 썰기해서 꿀 왕창 붓고 물 조금 부어 밥솥에 40분 쪄냈다.
생강은 골라 덜어내고 배는 으깨서 후루룩 먹이고 나면 감기가 좀 떨어지겠지 - 라면서.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AG
- daily pic
- 크림
- NEX-5N
- sewing swing
- 싱거9960
- Huawei P9
- SELP1650
- galaxy note4
- 크림치즈
- camera360
- 고양이
- 치즈[루]
- a5100
- singer9960
링크
- e.el /
- e.oday /
- springsong.pp /
- mayry /
- Amil /
- YUA /
- hadaly /
- hadaly_t /
- bluetang /
- kyungssss /
- hutjae /
- cherrymoa /
- kagonekoshiro /
- 9oosy /
- oamul /
- tatsuya tanaka /
- sunlightproject /
- dearphotograph /
- tadis12 /
- musicovery /
- Zoom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