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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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xcuse no excuse 1. 나의 거부나 혐오에 대해 쓰다 싹 다 지웠다. 어차피 설명을 아무리 늘어놔봐야 어느 누구도 이해는 커녕, 인지조차 안(못) 하는 걸 괜히 늘어놓아, 구차하게 바닥을 들어내는 기분이 들었다. 어제는 이런저런 요소들이 모여 가까이 오면 물어뜯겠다 모드로 각성한 관계로 (원래 문제라는 건 한번에 적어도 두어개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법이다) 얌전히 집으로 돌아가 저녁을 먹고, 천을 자르고, 다림질을 하고, 미싱을 했다. 접착솜.. ordinary day 2013.05.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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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1 - 당연할리가 10.06.11 - 당연할리가 너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나를 방치해도 괜찮다는 말 일리 없다.네가 힘들다는 말이 나는 힘들지 않다는 말 일리도 없다.세상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우리로 존재하기 때문에 애를 써야 하는 것이다. daliy pic 2010.06.11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