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각종 덮개들. 검은 색으로 바뀐 뒤로 먼지가 조금만 쌓여도 너무 티가 나는 음식물 건조기와 토스터기 위에도 얌전히 올려주었다. 밥솥 용으로도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연휴에 다른걸 열심히 했더니 귀찮아서. 미싱 덮개와 키보드 덮개도 만들었다. 특가 천이어서 기대 없이 샀고 하얀색이라 소품용으로는 사용하기 애매하지 싶었는데 면도 톡톡하니 덜 흐물거리고 무늬도 있어 밋밋하지 않아 좀 더 샀어야 했는데 라며 조금 후회. 키보드도 전체 다 덮는 형식으로 하려고 사이즈는 재놨는데 역시 귀찮고 천도 넉넉하지 않아서 얹을 수 있게.
made
2013. 6. 10. 23:19
조각천들 모아 만든 티 매트들. 작게는 5cm부터 크게는 10cm 안팍의 남은 조각천들을 버릴까 말까 고민하다 티매트를 만들었다. 시작과 끝점의 실 끊어내기가 제일 귀찮고, 공그르기도 귀찮을거 같아서 뒤집어서 한번 더 박음질. 남는 천들은 계속 생길때니 주기적으로 만들어서 쌓아두다가 선물이나 하고 다녀야겠다 - 라니까 j씨는 왜 쓰고 남아서 못쓰는걸 안 버리고 모아서 남에게 주냐고 (...) 그리고 렌지와 미니오븐 위의 키친 클로스. 두겹에 말아박기를 했더니 바람이 불어도 거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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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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