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번 만들었던 카메라 파우치에 똑딱이 단추를 달아놨더니 귀찮아서; ㅅ; 조리개 파우치로 다시 만들었다. 돌고래 패턴이랑 같이 있던 토끼 패턴과 따로 구입 해 둔 파랑 체크. 끈은 예전에 미싱 처음 왔을 때 연습용으로 썼던 j씨 안 입는 바지에서 빼 두었던 끈. 안감은 주말 내내 저것만 썼다. 부들부들 해서 기스도 걱정없고, 겨울원단이라 살짝 두께감도 있고 (겉감에 4온스, 바닥에 4온스 한번 더 접착솜 댔지만 안감도 두툼하면 좋지) 이번에는 재단을 정말 확실하게 했더니 사이즈가 딱 맞는다. 역시 재단이 제일 중요한데 사실 재단이 제일 하기 싫은 단계. 요건 렌즈 파우치. 줌렌즈, 단렌즈들이 담겨있다. 이번에 주구장창 조리개 파우치만 만들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봤는데 제일 편한 방법을 찾아냈다.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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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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