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폭신 빵빵한 카드 1장용 케이스. 유진언니가 집에 두개 있다며 퀄트 세트를 하사. 빰빰빰. 만세! 접착솜도 있고, 작은 천들도 많고, 네츄럴 타입의 큰 천도 있는걸로 보아하니 가방이나 쿠션 종류인가 싶은데 언니도 나도 이걸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는 관계로 난 그냥 제 용도가 아닌 내 맘대로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카드케이스 대량 생산. 뚜껑있는 주머니는 처음 만들어보는 관계로 처음에는 고심했지만 일단 만들고보자며 덤비면 어떻게든 나온다. 세트에 들어있던 접착솜 넣었더니 폭신폭신 빵빵. 똑딱이 - 가시도트 단추는 단추를 다는 도구가 두가지 종류가 있다. 비싸고 편한거랑 싸고 불편한 거. 싸고 간단하고 작으며, 꾹 누르고 망치로 두드리는 도구를 샀는데 두어개 하고 나니 원리도 알겠고 망치 두드리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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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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