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도 쉽고, 보기도 귀여운 삼각 파우치. 사이즈는 손바닥 사이즈 정도. 공구르기가 좀 많아서 미싱 박을 것 미리 다 해놓은 다섯개x2 쌓아두고 멍하니 TV보면서 손바느질로 마무리했다. 라벨은 6월 초에 주문한게 지난주말에 와서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어여쁘구나. 라벨에 있는 네이밍은 파워 블로거가 될거라며 소잉과 고양이를 올리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 이름이다. song 과 e의 조합. 물론 네이버 블로그는 귀찮아서 잘 못해 (...) 원단 구입 사이트 후기용이랄까 (...) 지퍼를 열면 이렇다. 귀엽다 귀여워. 그리고 나는, 미싱이 사고 싶어 끙끙대고 있는데 일단 7월부터는 급격히 미싱 사용량이 줄 예정이며 션이 고생해서 보낸 건데 홀랑 바꿔버리는것도 기분이 이상하니까. 일단 1년 정도는 지금껄로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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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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