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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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이른 봄 소풍 삼월, 이른 봄 소풍 따뜻하다 갑자기 꽃샘추위가 몰려온 삼 월에 서울랜드로 향했다. 겨울 점퍼를 다시 꺼내 입었고, 장갑을 안 낀 손은 내내 시렸다. 혹시나 하고 챙겨간 핫팩을 손에 쥐고 이른 봄 소풍. 너무 추워서인지 평일이어서인지 사람이 거의 없는 놀이공원은 운휴중인 놀이기구도 많았지만 덕분에 평소에 보기 힘든 한산한 광경. (어린이용이지만) 안 타던 놀이기구도 몇 개 탔더랬지.쏠씨는 놀이기구는 시시하지만 그걸 타고 소리 지르는 내 덕에 즐거웠다고 한다.옮겨 간 동물.. snap 2016.03.17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