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만든 사각 파우치 & 보트형 파우치. 만들고 나니 내가 너무 열심이었구나 싶다. 손에 익으면 익을 수록 만드는 시간이 적어져서 대량 생산을 하고 있는지도. 물론 내가 다 쓰진 않습니다. j씨는 가내 수공업 같으니 판매하라며 옆에서 직선이 왜 곧지 않은지, 옆선은 왜 맞지 않은지 컨펌을 했다. 누가 사가야 팔지. 내가 판다고 맘 먹음 다 팔리는것도 아닌데 ! 20cm 지퍼파우치 - 확실히 20cm 지퍼를 제일 많이 쓴다. 참 고리 다는것도 이제 척척. 위에 무늬는 차분한데 왜 아래 패치는 땡땡이냐는 j씨의 의견이 나온 녀석. 하지만 초코색 패치는 고양이 털이 묻을테니까요. 내가 안쓸거여도 선물줄때 고양이털을 함께 보내긴 좀... 안감은 지퍼랑 대비되는 청록색 계열. 아무 생각 없이 박았는데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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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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