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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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은하마을 상점가 반짝반짝 은하마을 상점가 "유성우를 봤다. 어린 시절 다 같이 밤중에 집을 빠져 나와 별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 듯한 하늘 아래서 우리는 한 가지 약속을 했다. 다음 유성우는 20년 아니면 30년 후에 있대. 그럼, 또 다 같이 보러 오자. 우리에게 그것은 멀고도 먼 미래의 약속." 내가 좋아하는 '소년'의 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해야하나. 일단 '소녀' 특유의 시기와 질투, 속앓이에서 비롯되는 어긋남 등등의 감성이 8권까지는 도드라지지 않아서.. note/1 2009.11.04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