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로 에어컨 커버를 원했던 k를 위한 에코백. 에어컨은 사이즈를 알아야 만들지 - 라며, 돌아오는 토요일에 얼굴보러 갈거라 급하게 가방을 만든다. 그래도 나름 컨셉 잡고, 엄마랑 아들 세트. 아들 가방 사이즈가 좀 큰 것 같긴 한데 금방 자라겠지 (...) 요 천, 10수라 도톰한데 면이라 별로 무겁지도 않고 심지어 폴트 특가로 나와서 넉넉하게 쟁여두었다. 인쇄 폴트가 어쩌고 하면서 완전 특가인데 어디가 이상한지도 모르겠고 감사합니다 코튼빌. 단추구멍 처음 시도 했는데 성공. 다른 건 단추구멍 노루발이 따로 있다는데 내껀 그런 것 없고 그냥 다이얼 돌리고 발판을 밟으면 된다. 사이즈를 미리 그려놓고 하는게 정석이지만 그런거 없으니까 구멍을 만들고 그 사이즈에 맞는 단추를 찾는것이 내 스타일. 그래..
made
2013. 11. 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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