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왜 이 사진은 이렇게 비뚤어지게 보이는가. 내 마음이 비뚤어서인가. 사실은 직사각형이 맞다. 소지품 넣을 수 있게 두칸으로 등등의 요구 사항이 엄마로부터 있었지만 시간도 의욕도 모자라서 일단 노트북 파우치만. 나중에 저 파우치가 들어가는 가방을 만들면 되겠지. 노트북은 새거에 윈도우 셋팅만 해 놓은 상태라서, 포장을 뜯는건 주인 몫이니 비닐 부착 상태로. 노트북 사이즈에 딱 맞게 맞췄더니 다른건 안 들어간다. 노트북만 쏙 들어가면 꽉 차. 사이즈는 A4 사이즈 정도, 안감은 기스나지 말라고 부드러운 폴라폴리스, 혹시 모를 충격에 나름 열심히 대비해 누빔천+4온스 접착솜을 겉감에 누볐다. 두툼두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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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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