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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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이 필요한 시기는 지나갔으니 미백이 필요한 시기는 지나갔으니 팔 다리가 간질간질한 때가 다가왔다. 어릴적의 피부는 백옥같이 고왔건만, 나이가 먹고 늘어나는건 건조함뿐이라 언젠가부터 날이 추워지면 이내 날씨에 져버리고 바디용품을 사용 하게 되는것이다. 평생에 바디 오일과 핸드 로션이 없이 살 수 없게 될거라 어디 예상했었나. 찬바람에 온몸의 수분을 빼앗기는 기분. 여름동안 써온 미백 크림을 닫아두고 수분 크림을 꺼낸다. 나날이 늘어가는 책상 위 빈 커피 잔의 수는 이럴때 세어보라고 있는게지. 하나 둘 .. ordinary day 2009.10.23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