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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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하늘공원 시월, 하늘공원 겨울의 가운데에서 뒤늦게, 시월의 갈대와 하늘과 코스모스- 가을의 기억들. 가을의 시작이 그득그득 들어 찬 길들을 걸었다. snap 2017.01.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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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 영인산 십일월, 영인산 십여년만에 들른 영인산. 그렇게 생각하니 시간이 역시나 빠르다.가물한 기억으로는 예전에는 오두막 몇개와 눈썰매장, 등산로만 있었던 것 같은데이번에 가니 구역별로 테마를 정하고 꾸며놓았더라. 가+겨울이라 가지들은 앙상하고 꽃은 별로 없지만그래도 수북히 맞이해주는 갈대밭에서 노닥거리며 한참을 머물렀다.돌아오는 길에는 비가 점점 많아져서, 이 비가 그치면 빼도박도 못하는 겨울이구나 하고. snap 2013.11.25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