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18.02.26 - 수플레 팬케이크

_e | 2018.03.04 00:59

어느날엔가 저녁을 뭘 먹고 싶냐고 묻는 j씨에게
뜬금없이 먹고 싶었다고 말했던 수플레 팬케이크를 거의 열흘만에 먹었다.
m과 약속을 잡으면서 강력하게 후식으로 주장, 이걸 먹겠다고 저녁도 조금만 먹었지. 
주문하고 30분 정도를 기다리면 따끈하고 몰캉몰캉 폭신폭신하며 
들고 자리에 오는 동안 걸음걸음에 푸딩처럼 살짝 흔들거리는 팬케이크가 나온다.
이것이야말로 한 밤 중의 행복 :-)


daliy pic
2018.03.0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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