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크림치즈

_e | 2017.11.02 11:11



날도 궂고 몸도 궂으니 평화로운 고양이들 사진이나.
늙은이들은 점점 투정이 늘어가지만 잘 지내는 중이다.
어두운 애들은 털 색이 희게 바래는걸로 세월을 안다던데,
하얀 놈들이나 겉으로 보기에는 지금이 한 살인지 열 한 살인지 알 수가 없다.
그렇게 우리가 같이 지내는 날들이 더해지고 더해진다.

cat
2017.11.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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