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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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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내다보자면 해수욕장 입구와 바다가 얼핏 보이는 팬션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바람이 차가워 짧은 옷이 이르지만 한참을 서성였던 바닷가에 나가기 전 잠시 쉬는 시간.

/// NEX-5N, SEL16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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