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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tor Rhinoceros - Pica Pau Hector Rhinoceros - Pica Pau 짠 짠 짠 pica pau 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코뿔소도 완성.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더니 실이 한참 모자라 머리를 반도 못뜨고 중단했다가 색을 맞춰 실을 사와 끝냈다. 바지의 줄무늬도 윗옷의 자수도 귀여워서 대 만족. 집에 무언가 장식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완성 된 인형은 자루(...)에 모아두는데 피카파우 인형들은 크기가 제법 있는 편이라 주머니가 꽉 차버렸다.그렇지만 만드.. spring song/2 2018.07.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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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4 - 새친구 18.07.24 - 새친구 우리집 새 친구. 환기와 청소에 집착하면서도 걸레질만큼은 싫어서 자주 하지 못했는데 무얼 살까 몇달을 고민하다 결국 샤오미. 네모난 모델들은 소음이 좀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시끄럽진 않고 움직이는 걸 보며 쓱쓱 밀고 있으면 힘내주는 것 같아보인다. 화이팅. 덕분에 신나게 걸레질을 하고 나니 매우 만족.  daliy pic 2018.07.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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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3 - 여름 18.07.23 - 여름 에어프라이어는 여름을 위해 태어난 것 같다.  daliy pic 2018.07.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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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2 - 느긋한 시간 18.07.22 - 느긋한 시간 밥도 찌개도 없이 온전히 고기로만 배를 잔뜩 채우고 바로 근처에 까눌레를 판다던 카페에 들어갔지만 까눌레는 없었다고 한다. 조용하고 자그마한 공간에서, 그리 크지 않은 음료를 받아들고 역시나 작은 테이블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니 시간이 금새 흐른다. 함께 지내온 시간들이 여러 해, 나이를 많이 먹으면 어디 한군데 모여살자는 이야기도 나왔다.하루를 다- 보내고 있던 느긋한 시간. daliy pic 2018.07.2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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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똑-딱 스트링 파우치 가볍게, 똑-딱 스트링 파우치 요것도 방수 에코백이랑 같이 주문 들어온 아이들. 미싱 수업갈때 실과 부자재들을 담아 갔던 넉넉한 사이즈 주머니를 기억하고는 그것과 동일한 사이즈로 만들어 달라는 주문이었다. 사이즈는 바닥 단추 안 닫고 펼쳐두면 A4 클리어 파일에서 가로는 아주 조금, 세로는 조금 모자란 정도. 그렇지만 바닥을 만들어 두면 높이가 낮아져서 세워두면 그렇게 큰 느낌은 없다.바닥을 요렇게 똑딱 단추로 고정시킬 수 있는 주머니.&nbs.. spring song/1 2018.07.2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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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방수 에코백 가볍게, 방수 에코백 뜨개 수업 같이 들었던 분이 인스타 디엠으로 주문해주신 방수 에코백들. 먼저 나서서 판매하거나 하는 게 아니라서 부러 찾아주신 분들께는 성심성의껏 마음담아 보내고 있다. 지퍼는 색 맞춰서, 지퍼고리는 좀 더 편하게 쓰이라고 양쪽으로 열 수 있게 두개. 방수 원단이 살짝 얇은 감이 있어 안감은 탄탄하게 캔버스 원단으로 대어주었다.사이즈는 A4 클리어 파일이 들어갈만큼. 처음 재단했던건 너무 타이트해서 나중에 내가 쓰.. spring song/1 2018.07.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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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6 - =) 18.07.16 - =) daliy pic 2018.07.2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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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쁘띠 - 클래스 바이브리 레쁘띠 - 클래스 바이브리 귀여워*3 레비 귀는 달기전에 넣어둔 주머니에서 구겨졌는지 날아갈 것 처럼 달렸다. 그런데 그게 귀여워*10 앉았다 일어났다 할 수 있다. 일어나면 혼자는 못서서 받침대가 필요하지만. 얘네들도 면사. 덕분에 뜨면서도 계속 풀었다 떴다를 반복했다. 탄탄한 느낌이고 색도 고와서 좋지만 마치 가정용 미싱으로 다이마루를 재봉하는 듯한 난이도 ;-|그렇지만 귀여워*15 spring song/2 2018.07.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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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6 - 물고기 18.07.16 - 물고기 수족관을 가야겠다. 나는 헤엄도 치지 못하면서 물을 좋아한다. 물에 뜨는법도 모르면서 적당한 깊이에 몸을 담그고 팔다리가 같이 흐르는 느낌을 좋아한다. 강이 되고 싶다가 어항에 살고 싶다가 바다가 보고 싶다가 수족관 커다란 유리 앞에 몇시간이고 앉아 있고 싶기도하고 그렇다. 이쯤되면 물처럼 살고 싶다기보단 물고기가 되고 싶은건 아닐까도 생각한다. 오늘 밤엔 할 줄도 모르는 수영을 하며 두둥실 떠다니는 꿈을 꾸었으면 한다. daliy pic 2018.07.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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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ING BEAUTY SLEEPING BEAUTY The high that you’re giving me is coming so strongHead up in the clouds it could poke the ozoneThe world is a wake-up call away from the endTill then, we’ll find peace in this bed like we’re Yoko and JohnThere’s no coming home when you’re not thereCause.. scrap 2018.07.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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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 능소화 18.07.12 - 능소화 꽃이 피는지도 지는지도 모르고 지날뻔 했네 - 라고 생각했지만, 지난주였나 병원 가는 택시 안에서 빼곡히 들어찬 꽃들을 보며 그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서도 아 올해는 능소화 옆을 지나지도 못하고 지나가려나 싶었던게 떠올랐다.사실, 꾸며 말하고는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살짝 억울했던 것도 같다.나는 왜 저 꽃 옆을 마음편히 지나지도 못하고- 라면서. 그렇지만, 그 불안했던 것들이 눈 앞에 현실로 나타나고, 그 중 최악까지는 아.. daliy pic 2018.07.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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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0 - 오늘치 18.07.10 - 오늘치 오늘치 귀여움. 전구가 세개.병원빼고 오랜만에 외출이니 맛있는 걸 먹기로 했다. 깔끔한 가게가 마음에 들었던 돈코츠라멘 집. 먹고 나니 하카타 라멘이 생각이 나서 후쿠오카를 언제 가야하나 싶어졌지.2주 가까이 꼼짝 않고 먹고 자고만 했더니 확실히 체력이 떨어지기도 했고,날도 습습-하게 더워 천천히 다녔는데도 집에 돌아오니 지쳐있더라.운동을 다시 시작해야지. 오늘 말고 내일 :-P daliy pic 2018.07.1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