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도 치즈도 사진만 찍으면 사납게 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좀 슬프다.
치즈는 하나도 안 그렇게 생겼는데 둘째는 치즈가 못되게 생긴 줄 알 정도라서 흑흑
림이는 남자애라서 그런지 몸이 참 탄탄하고 크고 길다.
고양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음, 말(..)에 가까운 느낌.
아 육식동물이구나! 라면서, 하지만 너무 순하니까.
림이의 주특기 - 억울한 표정.
이제 슬슬 착한척(..)도 지겨운지 눈꼽 떼면 도망가고 하지 말래도 다 하고.
근데 그래도 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