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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크림치즈

_e 2012. 1. 31. 19:10

거실에 상을 둔 뒤로 고 밑에서 둘이 자주 지낸다. 카펫을 깔아놔서 더 그럴지도.
 

멀리서 봐도 둘을 구분 할 수 있는건 내가 같이 사는 사람이라 그럴테지만,
이렇게 다르게 생겼는데에.
 

  
둘이 안고 자는거 보면 웃겨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바로 깨버리기 때문에 사진 찍기가 쉽지가 않다.
 

흔하지 않은 김크림의 카리스마. (하지만 사실은 잠이 덜 깼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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