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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2 - 기린 사슴 얼룩말 13.03.22 - 기린 사슴 얼룩말 선물로 받은 사슴 뱃지를 기린 가방에 달았다.스카프는 얼룩말. 기린과 얼룩말과 사슴. 그리고 따뜻한 햇볕. 봄이다 봄./// NEX-5N, HC-3517 그리고 오랫만의 기린이랑 외출. 바쁜 3월에 조금 나아질 4월만 지나면 곧 5월. 기다리던 5월./// galaxy note2, camera360 daliy pic 2014.03.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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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월, 누하의 숲 십이월, 누하의 숲 대림미술관을 가기 전 점심식사를 위해 들른 누하의 숲 - 누하노모리.런치로 일본 가정식 A,B 세트가 마련되어있다. 작은 가게라 카운터 옆 높은 바 2자리와, 창문쪽 낮은 바 6자리, 4인용 테이블이 끝.창문쪽에 앉으려다 너무 통로라서 높은 바에 앉았는데 주방도 잘 보이고 현관에 들어오는 볕도 잘보이는 데다가 가방을 걸거나 놓을 수도 있어서 좋은 선택이었다.가게 전반적인 느낌은 젊은 부부가 하는 일본 동네 식당.젋은 부부가 하는 한국.. snap 2013.12.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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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월, 경복궁역 십이월, 경복궁역 누하의 숲 가는 길에 보이던 가게 이름. 쏭's 다이어트 클럽.가는 길엔 나만 보고 저게 뭐야 넘어갔는데 돌아오는 길엔 ck도 보고 너 가게 냈냐며. 닫힌 셔터에도 하늘색 물방울이 하나 크게 그려져 있었던 카페.입간판이 귀염귀염 마음에 들었다. 자취할 적 기억을 더듬어 택배 대신 맡아드립니다에 별 다섯개. 어린이 집이었던 것 같은데 둘 다 엄청 웃었다.여기에 주차하면 차가 사라진다니. 마술인가! 루팡이다 루팡. 대림미술관 들어가는 골목길 입구에.. snap 2013.12.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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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8 - 볕 13.12.28 - 볕 /// NEX-5N, HC-3517 daliy pic 2013.12.2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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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4 - 선물 13.11.24 - 선물 받았다아.원두 사려다 속 안 좋은거 기억해 내서 매실로 골랐다는 마음도,아무것도 없이 그냥 쓱 내 밀던 두툼한 노트도. 고맙고만요.   daliy pic 2013.11.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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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0 - 딸기케이크 13.11.20 - 딸기케이크 j씨에게 며칠 전, 곧 돌아 올 내 생일 케이크로 피오니 딸기 케이크를 부탁했더니, 갑자기 케이크 사갈까 하고 퇴근길에 메시지가 왔다. 일하는 곳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것 같아 됐다 했더니 자기도 귀찮다고 안 사오겠다길래 오케이 했는데 이야기를 듣고 나니 단게 먹고 싶어져서집에 들어가는 길에 에그타르트랑 페스츄리 몇개 사들고 들어갔더랬지.옷을 갈아입으면서 나는 이제 당신이 프로젝트룸을 옮기니 피오니 케이크를 못먹는다며빨래통에 옷을.. daliy pic 2013.11.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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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6 - 엄마랑 아들 13.11.16 - 엄마랑 아들 엄마랑 아들이랑 나란히 앉아있다. 알록달록 줄무늬 바지는 언제나 진리. 위로니 뭐니 어줍잖은 마음으로 갔지만, 별 거 없이 그냥 웃고 떠들고 먹기나 하고 왔다. 깔깔거리고 웃는게 사명인 것 마냥 아무일도 없었던 것 마냥. 가까이 있으면 자주 보고 챙길텐데 그게 안되서 저도 나도 항상 아쉽다.  사이좋은 둘. daliy pic 2013.11.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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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크림치즈 고양이놈들의 밤. 쌀에 벌레가 생겼는데 지퍼백이 잘 안 닫혀서 집 안에 벌레가 왕왕 날아다닌다.그걸 둘이 잡겠다고 앞발을 휘저으며 다니는데, 거기 맞은 쌀벌레가 바닥에 툭 떨어졌다 다시 날아간다.잡으면 좀 죽이던가 나를 부르라고. 벌레랑 하이파이브 하는것도 아니고 왜 손바닥만 맞대고 마는거니. cat 2013.11.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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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에코백 - 엄마 아들 세트 스트라이프 에코백 - 엄마 아들 세트 생일 선물로 에어컨 커버를 원했던 k를 위한 에코백.에어컨은 사이즈를 알아야 만들지 - 라며, 돌아오는 토요일에 얼굴보러 갈거라 급하게 가방을 만든다. 그래도 나름 컨셉 잡고, 엄마랑 아들 세트. 아들 가방 사이즈가 좀 큰 것 같긴 한데 금방 자라겠지 (...) 요 천, 10수라 도톰한데 면이라 별로 무겁지도 않고 심지어 폴트 특가로 나와서 넉넉하게 쟁여두었다.인쇄 폴트가 어쩌고 하면서 완전 특가인데 어디가 이상한지도 .. spring song/1 2013.11.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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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크림치즈 낮잠 cat 2013.11.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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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 연신내 십일월, 연신내 예약까지 해 놓고 기념일 맞이 우아한 식사였지만, 우리는 우리 스타일대로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나왔다. 항상 둘 다 남들보다 양은 적으면서 맛있는 것 욕심은 많아서 사이드 메뉴는 꼭 하나씩 시키고 항상 남기고 나오는 욕심쟁이들. 헝. 음식은 자극적이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맛있는 편. 다음에는 스테이크. - 연신내 Giardino snap 2013.11.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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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6 - 3 13.11.06 - 3 벌써 세번째 결혼 기념일. 시간은 빨리 지나고 - 라고 쓰지만, 생각해보면꽤 오랫동안 같이 지낸 것 처럼 익숙하고 사이좋게 잘 살고 있다. 저 코끼리는 j씨는 기억 못하겠지만,연애할 때 길가다 뽑아줬던 것. 용케 여러번의 이사 중에서도 잘 가지고 다닌다. daliy pic 2013.11.06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