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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잉 파우치들 소잉 파우치들 오랜만에 소잉파우치를 만든다. 지퍼형과 롤형. 원래 쓰던 것보다 살짝 사이즈를 키웠다. 미싱 옆에 두거나 재단할 때 옆에 두고 수시로 손이 가는 것 중 하나라어두운 색 원단이 손때가 덜 보여 좋다. 수납은 원하는대로 할 수 있게 맞춤으로 칸을 나눈다.미키는 빨강 노랑이 가장 잘 어울리니 색에 맞춰 지퍼도 고르고, 주머니 원단도 고르고.바이어스는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양이 가장 많은 갈색으로. 하나는 외출용으로 두개를 써도 될 법 하.. spring song/1 2018.01.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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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핏 롤업 티셔트 오버핏 롤업 티셔트 소매에는 롤업용 단추도 달았다. 엉덩이를 가려주는 디자인이고 꽤 넉넉한 오버핏이라 부담없기 입기 좋은 옷. 색도 무난하고 어디든 괜찮을 것 같아서 사진찍고 세탁 한번 싹 해서 선물했다. 소잉을 하기 시작하면서 주위에하는 선물이 알게 모르게 늘어났는데, 과연 이게 상대방에게도 쓸모가 있을까 가끔 고민하지만 그냥 일단 주는 걸로. spring song/1 2017.12.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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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가고 싶어서 만든 보스턴 백 여행이 가고 싶어서 만든 보스턴 백 캔버스 원단은 소품 만들기에 제격이라 간단한 1-2박용 여행 가방을 만들기로 한다.하지만 짧게 여행가는 걸 잘 안해서 아직 들고 여행갈 일이 없었던 것은 함정(...)정작 해외 여행은 캐리어를 끌고 나가고, 국내 여행은 안 갔으니 조만간 제주에 가는걸로.사실 놀러 나가는 건 무슨 이유를 대서라도 스케줄을 만들어야 가게 되더라.옆면의 가로는 좁지만 앞면의 가로는 긴- 디자인이라 이것저것 많이 들어간다.가죽 핸들은 손바느질로, 안감과 겉감은 바이어스로 .. spring song/1 2017.11.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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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없는 밤비 투피스 & 튜닉 밤비없는 밤비 투피스 & 튜닉 디즈니 밤비 원단이지만 밤비는 없는 원단. 그렇지만 색도 곱고 참 예쁘다. 패턴 책의 사진만 보고 원피스인줄 알고 패턴을 뜨다가 투피스인걸 알아챘지만그래도 해보자며 마저 진행했고, 재단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 배색천을 찾아 나선수정 많았던 작업. 같이 입는 옷에 따라 클래식하기도 하고 캐쥬얼하기도 하다.그나저나 사진 찍기전에 다림질 좀 많이 하자.........그리고 투피스 상의를 배색으로 했더니 남는게 많아 하나 더 만든 민소매 튜닉.직.. spring song/1 2017.11.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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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봄에도 가을에도, 브이넥 원피스 겨울에도 봄에도 가을에도, 브이넥 원피스 점점 만드는 옷이 늘어난다. 그 중에 몇 벌은 평소에도 잘 입고 다니고, 몇 벌은 선물로 건냈고, 몇 벌은 안 입고 옷장에 고이 있다가 옷 정리 할때 같이 나간 것 같다.직기 위주로 만들다 보니 평소에 자주 안입는 원피스 류를 많이 만들어서겠지.이번에는 평소에도 입을 만 할 것 같은 v넥 원피스. 하지만 날이 추워서 아직 입고 나서질 못했다.날 풀리면 레깅스에 니트 받쳐입고 나와봐야지. 사진에서 티는 안나지만 2조각 아니고 4조각짜.. spring song/1 2017.11.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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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에코백 & 노트북가방 가볍게, 에코백 & 노트북가방 노트북 가방은 '가방'인데 에코백은 '백'인게 조금 웃기지만 자연 '가방'이라고 직역하는게 더 웃기니까 패스. 어쩌다보니 하게 된 투 잡에 상무님께 빌렸던 노트북을 담아 반납하려고 만들었다. 스페인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이라는데 호랑이도 빨간꽃도 모두 귀엽고 어여쁘니내가 쓸 에코백도 같이 하나 더 만든다. 노트북은 접착솜, 에코백은 심지 없이 양면으로.받으시고는 마음에 들어하셔서 나도 마음에 들었다는 뭐 그런 이야기.더 자세한 설명이나 친절한.. spring song/1 2017.11.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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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바나나빕 따뜻하게, 바나나빕 디엠으로 들어온 주문과 댕네 갈 바나나빕들. 스카프빕보다 세로가 얇아 더 심플한 느낌인데, 아이들한테 해주기는 이게 더 나은 것도 같다. 일년에 두세번 정도 들어오는 인스타 디엠주문은 사실 돈이 되거나 하지는 않고그냥 모르는 사람에게도 재료대신 재료비를 받고 물건을 건내주는 느낌.잘 써주면 좋은거니까 사이좋게 지내기를 기원하며 보내고는 한다.그렇게 올 겨울도 잘 부탁하며 :-) spring song/1 2017.11.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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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양면조끼 & 스카프빕 따뜻하게, 양면조끼 & 스카프빕 추석때 만날 1호 2호를 위한 양면조끼와 스카프빕들. 이제 둘이니 둘이 세트로 만든다. 주고 와서 생각해보니 로보트와 공룡으로 가득한 1호한테는 너무 예쁜 건 아니었나 싶지만 안입는다고는 안하겠지. 작년에는 안감에 짧은 털 원단을 대어줬는데 실내에서 입기에는 덥기도 하고 잘때 뱅글뱅글 돌아간다고 해서 다시 극세사 원단으로. 느낌은 털 원단이 더 보들보들하니 좋다.그렇지만 언제나 그렇듯 엄마 마음이니 주문 받아 원하는대로. 올해도 따끈하게 .. spring song/1 2017.10.0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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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쿠션커버 미키 쿠션커버 원단 체험단을 하면서 제일 난감할때는 1. 내 취향이 전혀 아닌 원단을 받을때 2. 너무나도 내 취향이지만 뭘 만들어야할지 모르겠을때 인데, 이번 원단이 2번이었다. 너무 예뻐! 너무 좋아! 그런데 뭘 만들어야될지 모르겠어 =[ 그냥 원단을 가지고 싶은 (집에 너무나도 많은) 일종의 콜렉션 느낌이었달까.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다 쿠션커버를 만들기로 했다. 색도 어둑어둑하니 쓰기 좋을 것 같고. 우리집 쿠션은 죄다 만든.. spring song/1 2017.10.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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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접이식 봉다리백 가볍게, 접이식 봉다리백 그리고 또 대량...까지는 아니고 여러개 만들었다. 봉다리백. 이것저것 만들고 남은 원단과 작아서 어디에 쓸까 고민하던 원단들을 꺼내서 재단을 하고 재봉을 한다. 이 많은걸 다 쓰지는 않을테니 아마도 선물용으로 쓰이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라도 원단을 쓰지 않으면 산이 될테니 열심히 만드는 수 밖에.아마도 한동안은 틈나고 원단이 남을때 마다 만들지 않을까. 사이즈가 적은 편이 아니라 의외로 원단이 많이 들어서 만들 수 있는 사이즈의 남는 원단이 별로 .. spring song/1 2017.10.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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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와 이런저런 소품들 장바구니와 이런저런 소품들 원단 체험단 활동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옷 위주로 만드는 게 좀 더 있어보여서 아이 옷이나 내 옷을 자주 만들었는데, 받자마자 마음에 쏙 든 원단이지만 내 옷을 만들기엔 너무 귀엽고 2호 옷을 만들기엔 내 손에 남는 게 없어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자주 쓸 수 있는 소품들을 만든다. 쓰레기통을 매직캔으로 바꾸고 나서 집에서 필요한 비닐봉투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어느 날 부턴가 다시 봉지 값이 슬그머니 다시 생겨나는 것 같아 가방에 넣어다니기 좋은 장바구.. spring song/1 2017.09.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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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싸이클링 발매트 리싸이클링 발매트 그렇게나 재미없던 바이어스가 재미있던 어느날, 물 들어 온 김에 노 젓는다는 말처럼 재미있을때 열심히 연습을 해두어야 손에 익을 것 같아 여러개의 발매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직 재활용 할 수건도 많이 남아 있기도 하고, 숙제로 받았던 원단 남은 것들이 점점 늘어나기도 하는데다가 가끔 만나는 사람들한테 건내주기도 좋은 아이템이라. 바이어스랍빠도 사두었지만 손으로 하는게 더 쉽다는걸 알아버려서 나름 큰 돈 주고 산 랍빠를 어찌해야하나 고민 중. 언.. spring song/1 2017.09.24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