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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커버 북커버 QT책을 위한 북커버. 보통 책보다 작은 사이즈인데,  책을 대고 재단해서 만들었다가 책이 안 들어가서 (...왜죠) 다시 만들었다. 저 두 원단은 동대문에서 두마씩 끊어와서 잘 쓴다.  아무래도 다른것들보다 써도 써도 많이 남기도 하고, 옥스포드라서 두툼 빳빳하니 힘도 좋고. 앞면 뒷면 다르게 대놔서 기분상 바꿔 쓸수도 있고, 물론 안감이 더 마음에 들땐 뒤집어서 안감 부분을 써도 된다.  책을 끼.. spring song/1 2013.05.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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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케이스 카드케이스 폭신폭신 빵빵한 카드 1장용 케이스. 유진언니가 집에 두개 있다며 퀄트 세트를 하사. 빰빰빰. 만세! 접착솜도 있고, 작은 천들도 많고, 네츄럴 타입의 큰 천도 있는걸로 보아하니 가방이나 쿠션 종류인가 싶은데 언니도 나도 이걸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는 관계로 난 그냥 제 용도가 아닌 내 맘대로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카드케이스 대량 생산. 뚜껑있는 주머니는 처음 만들어보는 관계로 처음에는 고심했지만 일단 만들고보자며 덤비면.. spring song/1 2013.05.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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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홀더 컵홀더 뉴욕 선물로 미라가 사온 스타벅스 에코컵에 맞는 사이즈. 윤경이랑 둘이서 컵 받자마자 왜 종이컵 사왔냐며 구박하다, 환경호르몬이 안나오는 플라스틱 어쩌고 하길래 컵홀더는 어딨냐며 마저 구박했었다. ㅋㅋ 사이즈는 스벅 컵홀더 톨사이즈 기준.  만들다 보니 예전보다 높이가 얇아진 것 같은건 그냥 내 기분이겠지. 똑딱이 단추도 달아서 양면으로 사용 가능하게 만들었다. 접착솜은 귀찮아서 예전에 티코지랑 이것저것 만들고 남은 누빔천을 말.. spring song/1 2013.05.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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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매트 & 키친클로스 티매트 & 키친클로스 조각천들 모아 만든 티 매트들. 작게는 5cm부터 크게는 10cm 안팍의 남은 조각천들을 버릴까 말까 고민하다 티매트를 만들었다.  시작과 끝점의 실 끊어내기가 제일 귀찮고, 공그르기도 귀찮을거 같아서 뒤집어서 한번 더 박음질. 남는 천들은 계속 생길때니 주기적으로 만들어서 쌓아두다가 선물이나 하고 다녀야겠다 - 라니까 j씨는 왜 쓰고 남아서 못쓰는걸 안 버리고 모아서 남에게 주냐고 (...)    그리.. spring song/1 2013.05.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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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파우치 지퍼 파우치 주말 동안 만든 사각 파우치 & 보트형 파우치. 만들고 나니 내가 너무 열심이었구나 싶다. 손에 익으면 익을 수록 만드는 시간이 적어져서 대량 생산을 하고 있는지도. 물론 내가 다 쓰진 않습니다. j씨는 가내 수공업 같으니 판매하라며 옆에서 직선이 왜 곧지 않은지, 옆선은 왜 맞지 않은지 컨펌을 했다. 누가 사가야 팔지. 내가 판다고 맘 먹음 다 팔리는것도 아닌데 ! 20cm 지퍼파우치 - 확실히 20cm 지퍼를 제일 많이 쓴다.. spring song/1 2013.05.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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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툴 커버 스툴 커버 고양이 놈들은 자기도 모르게 쇼파를 긁는 경우가 있는 까닭에 패브릭 쇼파를 알아보다 둘 다 호흡기가 좋지도 않은데 더 안 좋아질까 포기하고, 쇼파 패드와 함께 가죽으로 구입했는데 쇼파에 딸려오는 스툴은 사이즈가 애매하고, 옮기는 경우도 더러 있어 긴 패드를 함께 쓰기도 역시나 애매. 방석을 놓자니 작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 싸게 구입했던 린넨에 대충 시침질로 둘러(...) 놓았었다. 구겨지고 고양이 털이 가득한 그 '것'을 보고 있자니 심난해져.. spring song/1 2013.05.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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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쿠션 핀쿠션 친절한 최눈꽃씨의 도안 제공으로 귀여운 핀쿠션도 완성. 이렇게 한꺼번에 글 들을 올리고 나니, 주말에 정말 미싱만 열심히 한게 티나는구나. 요새는 마음이 번잡해 시간이 날때면 소잉만 한다. 손을 움직이면 좀 나아서 ㅎ spring song/1 2013.05.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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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파우치 - 로모 스프로킷 로켓 수납용 지퍼 파우치 - 로모 스프로킷 로켓 수납용 로켓용 파우치. 마땅한 파우치가 없어 맨 몸으로 가방안에 굴러다니던 로켓에게 집이 생겼다. 로켓과 미싱이 감사하게도, 모두 한 곳에서 온 선물이라 이른 퇴근에 동대문에 들러 마음에 드는 옥스포드 원단 구입한 김에 바로 당일에 만들었다. 천의 패턴이 파우치로 만들고 나니 그냥 원단으로 있을 때 보다 마음에 들어서 매우 만족했다. 역시 천은 사도 사도 또 사고 싶은 이유가 있다니까. 내 로켓은 청록색이지만,션의 로켓은 깜장색.. spring song/1 2013.05.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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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파우치 매직 파우치 요건 내가 사용할거니까 하나만. 도안을 일러스트에서 그려서(..병이 도졌다) 마침 집에 있던 A4사이즈의 머메이드지에 출력하고 그걸로 재단선을 그리고 천을 재단하니 재봉선이 기울지 않아! 이래서 재단이 중요하구나. 안감을 얇은걸 썼더니 구김이 심한데, 이제와서 뜯어 낼수도 없고 그냥 둬야지 뭐. 역시나 똑딱이 단추는 손으로 달았다. 공그르기도 재밌는데, 단추달기는 그냥 그래. 재미 없다. 중형으로 2개씩 양쪽에 들어간다. .. spring song/1 2013.05.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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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파우치 매직 파우치 _라고 쓰고 생리대파우치라고 읽는다. 기분이 안 좋았던 날의 재단 무시, 재단선 무시의 직선박기 대량 생산물. 만들고 나니 마음이 안정이 되어서 소잉은 마음이 안 좋을때 하면 꽤 괜찮다는 것을 깨달았다. j씨는 물론, 이렇게 많이 써야하는거냐고 했지만 당연히 한사람이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 모두 선물용으로 뿌리고 내껀 다시 만들기로 하고ㅎㅎ 얌전히 포장해두었다. 6개를 원단을 자르고, 미싱으로 박고, 뒤집고 .. spring song/1 2013.05.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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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지 티코지 소정의 셀프 웨딩 덕분에 원단 시장 쫄래쫄래 따라가서 천이랑 부자재 몇가지 사왔다. 이것이 충동 구매. 어제 잠깐 일이 얼마 정도 없었는데 덕분에 마음의 평온을 조금 가져와볼까 싶어 바느질 시작. 마침 얼마전에 다이소에서 드디어(!!!) 마음에 드는 티팟을 하나 구입했는데 티포투만 쓰다가 큰걸 쓰니 차가 자꾸 남아서 겸사 겸사 티코지를 만들었다. j씨는 물론 대체 이런게 왜 필요하냐고 했지만 무시했고, 오버로크는 안하려고 했는데 눈에 너.. spring song/1 2013.03.27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