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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017 늦은 2017년 결산. 올해는 몰아서 말고 나눠서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과연. note/2 2018.01.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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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 2016 결산 note/2 2017.01.2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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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화장품 요즘의 화장품 요즘의 화장품은 이니스프리 더미니멈 라인. 들어있는 성분이 순하다는데 성분이니 뭐니 잘 안보는 성격이라 아직 체크를 안해봤다. 스킨은 원래 쓰던게 많이 남아서 그걸 쓴다. 닦아내는 용도라 발효 화장품만 아니면 뭘 써도 별로 관계 없는 것 같다. 비자 스팟 에센스는 큰 트러블 진정용으로 드문드문 쓴다. 더미니멈 라인은 예전부터 피부가 한번씩 훅 뒤집힐때 쓰면 진정효과가 있어 종종 썼는데 리뉴얼이 되어 7일 키트는 없어졌다. 잠깐 쓰긴 그게 제일 좋았건만. 흑흑. 그래도 본품 용량 자체가 적어 한달 안팍이면 다 쓴다고 하니 다 쓸때까지 써보려고 한다. 보습을 포기하고 이것을 선택한 것은 여름이라 좀 낫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피부가 난리가 났었다는 것. 햇볕 + 새로개시했던 화장품 덕분에 피부가 불긋 .. note/2 2016.07.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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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레시피 - 비프스튜 간단 레시피 - 비프스튜 j씨가 좋아해 종종 끓이는 비프스튜. 정식 레시피를 따르자면 손도 많이 가고 정성도 많이 들여야 하니 나는 언제나 나만의 레시피로 간단하게, 모두 한번에 넣어 끓이기로 해결한다. 비프스튜 간단 레시피 - 준비물 : 집에 따로 사다 둔 와인이 없다면 슈퍼에 들러 제일 저렴한 진로 와인으로 한 병, 소고기는 깍뚝썰기로, 냉장고에 있는 야채, 토마토 소스(or 데미그라스 소스), 버터와 밀가루 조금, 있다면 월계수잎과 각종 허브와 통후추. 1. 버터를 넉넉히 두르고 양파를 넣어 익을때까지 볶는다. 2. 고기를 넣어 겉면이 익을때 까지 같이 볶는다. 3. 스튜의 걸쭉함을 위해 밀가루를 조금 넣고 같이 볶는다 4. 토마토 소스를 한병 모두 넣어 볶는다. 5. 야채를 넣는다. 토마토나 방울토마토, 홀 토마토 등이 .. note/2 2016.03.0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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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직진 그저 직진 퇴근길 잠복을 시도한 j씨는 순식간에 앞을 지나가는 파워워킹 에 당황했다고 한다. 버스 정류장 옆이라 소리쳐 부를수도 없었다며 긴급 카톡ㅋㅋ 내가 바로 주위 따위 신경쓰지 않고 내 갈 길만 가는 여자이시다 엣헴 note/2 2016.01.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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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타임 심심타임 처음 시작은 조끼 착용샷의 조카 얼굴 가리기용 백곰이었는데, 그리고 나니 몇 개 더 그리고 싶던 심심의 결과물. 마우스로 쓱싹쓱싹 그리며 시간을 보냈다. 뒤이어 들어온 리퀘스트인 양, 고슴도치, 수달 등등은 다음 심심 때. 올겨울에는 자수를 해볼까 했더니, 요 놈들도 해보라는 권유를 받고 정말 그래볼까 싶기도 하고. note/2 2015.12.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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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핑거 트리 웨딩 핑거 트리 지문 트리는 아일랜드 전통으로, 신랑 신부를 축복하며 방명록 대신 지문을 찍고 서명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12월에 결혼을 하는 e언니의 의뢰. 일러스트로 작업했다. A3 사이즈를 이야기 하니 그것보다 큰 것이 좋다고 해서 A2 사이즈로. 기존에 판매하는 것들이 캔버스 천이라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수입지로 출력해 결혼식 당일에는 액자에 유리 없이 이젤에 세워 둘 예정. 요건 옆에 같이 둘 A4 사이즈의 설명서. 샘플 서명은 장동건, 정우성 등등 초호화 게스트들이 (...) 당일, 실물에는 더 많은 지문을 나무가 풍성해졌으면 한다. note/2 2015.10.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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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들썩 들썩들썩 머리에 영양제 좀 바르겠다고 헤어캡을 하고 나왔더니 빵터지길래, 마저 더 터지라며 폴짝 뛰었다. 뛸 때 마다 헤어캡이 들썩들썩. 배를 잡고 넘어가면서 나더러 마리오놈이라길래 어디 더 웃어 보라고 몇 번 더 뛰어줬다는 이야기. note/2 2015.10.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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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캔들 소이캔들 만들어두었던 캔들과 선물 받은 캔들들을 거의 다 써가서 달이 바뀌자마자 왁스와 오일을 주문했다. 모아두었던 유리병들과 안 쓰던 유리컵들에 왁스를 채우고도 살짝 남아 구석에 있던 포숑틴케이스도 꺼냈고- 2키로를 녹였는데도 요 것밖에 안되지만, 이것도 꽤 오래 쓸 양이다. 먼저번에는 복숭아향이었는데 이번에는 가드니아향. 캔들을 넣어둔 찬장에서 비누향이 난다. 오래 된 전자렌지는 왁스를 녹이다 깜빡 죽고 다시 살아났는데, 영 비실비실해서 조만간 바꿔야하지 싶다. 프레그런스오일은 1:10 정도의 비율로 넣으라고들 하는데 그 비율로 만들다보면 나의 코와 머리를 너무 공격하는 것 같아, 고양이들 생각도 겸사겸사해서 0.5:10 정도의 비율로. note/2 2015.08.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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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응? 하도리에 있던 응식당 전경. 아침의 월정리가 예정과 같지 않았던 덕분에 1시에 예약해놓고 12시 20분도 안되서 쳐들어가서 클로즈 간판 앞에서 너무 더우니 들여보내주기만 하라고 진상을 피웠다(...) 사진은 찍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에 오케이 하고 카메라를 꺼내지 않았고, SNS나 넷에서 소문나는걸 좋아하지 않는 다는 말에 그러마 했지만 다녀왔다는 기록의 의미로 정보 하나 없이 그림만 하나 올릴테다. 셋이서 먹고 마시고 넷이서 이야기도 하고 뭐 그러다보니 시간도 훅 가고, 그날 제대로 된 하루 일정이라곤 여기가 끝이었는데도 아깝지 않았더랬다. 입으로 전해 찾아가는 모양새가 마치 구전 가요나 전설의 장소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눈꽃씨에게 들었던 식당이니 고마워서 제주도에 갈 것 같다는 헛재에게도 입소문 .. note/2 2015.07.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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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고래 note/2 2015.07.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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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볼펜 모나미 볼펜 흰 셔츠에 깜장 슬렉스를 입고 나갈 준비를 마무리 하는데, 잠에서 덜깬 j씨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덕분에 본의아니게 오늘의 컨셉은 문구류. note/2 2015.06.26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