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福山雅治 「蛍」

_e | 2010.10.14 13:31



ありがとう この街で 僕のこと 見つけてくれて
僕たちは 何もかも 知りたくて 恋をした
どこにいたの どんな世界で 君は生きてたの
誰を愛したの どんな傷があるの
ひとりきり 泣いてたの

いま
君だけを 見つめてる 怒った顔も 笑った顔も
この言葉じゃ きっと足りないけど 君が好き
つくり笑い 嫌いなこと カミナリが ダメなこと
僕たちは 何もかも 違うから 愛しあった
僕が育った 街にいつか 一緒に帰ろうよ
古い教会 坂道の通学路
逢って欲しい 人がいる

いま
蛍火の ように僕ら 生命の火を 燃やしている
ちっぽけでも どんな悲劇さえも 焼き尽くすように

いま
君だけを 見つめてる 出逢った春も はしゃいだ夏も
泣いた秋も 寄り添い歩いた冬も 君が好き

ありがとう この街で 出逢ってくれて
生まれてくれて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발견해줘서
우리들은 무엇이든 알고 싶어서 사랑을 했어
당신은 어디 있었던거야, 어떤 세계에서 살았던거야
누굴 사랑한거야, 어떤 상처가 있니
나 혼자만 울었던거야?

지금
너 하나만을 보고 있어 화가 난 얼굴도 웃는 얼굴도
이 말론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네가 좋아
억지웃음 싫어하는 것 번개를 싫어하는 것
우리들은 무엇이든 다르기에 사랑을 했어
내가 자랐던 거리에 언젠가 같이 돌아가자
오래된 교회 비탈길의 통학로
만나줬음하고 바라는 사람이 있어

지금
반딧불과 같이 우리들은 생명의 불을 태우고 있어
작아도 어떤 비극이라도 모두 불태우듯이

지금
당신만을 바라보고 있어 첨 만났던 봄도 시끌벅적헀던 여름도
울었던 겨울도 곁에 붙어 걸었던 가을도 당신이 좋아

고마워 이 거리에서 만날수 있어서
태어나줘서


scrap
2010.10.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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