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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4

_e 2020. 3. 10. 09:33

아침부터 나초.
대애충 콘+사과+양파에 스위트칠리랑 스리라차 쓱쓱 비벼두고,
베이컨 다져서 베이컨 칩이랑 반숙란이랑
스파게티샐러드랑 치즈 소스랑 이것저것.

언제 완성되려나.
맘 같아선 하루종일 붙들면 금새 끝날 것 같은데 삼일에 한볼도 못 뜨는 중.
그 와중에 일도 자잘하게 계속 들어오는 덕에 정신이 혼미해서 이것이 잽의 위력이구나 한다.

넷플릭스는 한국 드라마에도 한글 자막이 있어서 소리 작게 해두고 지나다니면서 보기가 편함.

라떼랑 보리차랑 모오닝 호빵

나올 땐 따뜻했는데 너무 추워서 커피나 한잔 마실까 하다
사람들이 그득그득 하길래, 집에나 가야지.
안국은 여전하다. 사람이 엄청 늘었지만.
오는 길이 멀지 않으니 출근하면 되겠네! 라길래,
저도 내일부터 출근하고 싶네요! 하고 진심 섞인 농을 주고 받던 업체 미팅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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