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위아더나잇, 나의 파란 공책

_e | 2018.07.04 13:11



프로젝터 때문에라도 조명이 대체로 어두웠는데 그게 사진찍기만 나쁘지 
무대 분위기로는 매우 좋았다고 한다.
자리가 맨 앞 오른쪽 끝이라 원중씨에 정확히 가려서 필립씨를 1도 못보려다
멤버들이 일어나서 공연하는 타임이 생겨 0.8 정도를 볼 수 있었고,
보람씨 목소리는 1도 못들음 흑흑. 
열기구도 오랜만이라 신이났고, 신곡도 두곡 다 해줘서 신이났지.
스노클링은 같이 잠수하는 느낌이었다.

우린 별거 아닌 말들도 모든 걸 기억해주는 - 그런 사이로 음악속을 헤엄치며 지냅시다.

+
드디어 공연사진 밀린 것 정리 끝. 
hx90v를 들이고 나서 줌이 잘 땡겨지는건 좋은데 
아무래도 똑딱이라 노이즈가 어마무시.
그렇지만 카메라를 이고지고 공연 볼 생각은 없으니 앞으로도 노이즈는 어마무시할 예정.

+2
공연사진들 보다보니 위아더나잇 공연에 특히 오른쪽에서 공연을 계속 봤더라고.
다음번엔 왼쪽에서 좀 봐야겠다.

note/1
2018.07.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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