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PARK
    2010/03/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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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날이 좋지 않다가 다시 볕이 좋아졌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음주를 해서 그런지, 볕이 좋은 것을 바라보며 방 안에 있습니다. 원래는 인상파 작품전이 열린다 해서 미술관에 가려고 하다가 관두었습니다. 바람은 찬게 아직 겨울이 물러간 것은 아니구나 하지만 안나가려니 어쩐지 손해보는 기분이 드는 날씨입니다.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앤디워홀 전이 열린다는 쪽지에 한국에 있지 않는 것도 손해보는 기분이 듭니다. 그냥 사람 마음이란게 참 웃기지요.
  2. PARK
    2010/03/03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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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쩍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커져 이리저리 항공사 사이트만 들락날락 하고 있네요.
    요즘 뭐하면서 시간 보내시나요? 한국도 날씨가 좋나요? 여기는 요며칠 볕이 좋아, 오늘도 수업을 빠지고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냈어요.
    • 2010/03/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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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은 챙겨 들어야죠. 하지만, 프랑스라면 나도 수업 빠지고 싶을거예요. 우. 저는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렇게 말만하고 공부를 땡땡이 치고 있지만 :) 저도 놀러가고 싶은 마음만 커져가는데 올해는 이것저것 일이 많을것 같아 일단 통장을 봉인해두는 상태예요. 버는게 없으면 쓰지라도 말아야지 (...) 한국은 한참 따끈하더니 비가 오고 다시 추워졌어요. 조금 풀리다 내일 또 비가 온다는 소문이. 암향에서 보니 반가워요 // -//
  3. 2010/02/1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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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데 없는 글을 썼다가 지웠어요. :) 큐큐,
    오랫만에 암향들렀다가요~ :D
    • 2010/02/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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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향 방명록은 도통 신경을 안쓰는 나 _ 응응, 어휴.
  4. HUTJAE
    2010/02/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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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 ㅡ 공사중이란 소식에 방황하다 이곳에 들어왔어용 ㅋㅋ 에헷.
    눈이 내리는 바람에 간만에 외출이 참 힘들었지 뭐예요 ;ㅁ;
    그런데 어째서 구두는 굽이 높을수록 모양새가 예쁘고 세련된 것일까요?
    • 2010/03/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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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월인데 이제서야 답을 다는 나를 용서해요. 원래부터 여자들은 고통과 아름다움을 교환하려고 애썼죠. 코르셋과 힐이라니. 오, 힐은 저도 많이 애용하지만 역시. 사서 고생인것 같긴해요 :)
  5. 2010/03/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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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ripides said, when love is an excess, it brings a man no honor. Nor worthiness.
    에우리피데스는 말했다. 사랑이 지나치게 되면 남자는 명예도 가치도 잃게 된다.

    When a good man is hurt, All who would be called good must suffer with him. 훌륭한 사람이 다칠 때 그를 훌륭한 사람이라고 불렀던 모든 사람들은 고통을 함께 해야만 한다. EURIPIDES /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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